2017' 북큐슈,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 <10> -
안녕! 구마모토 (구마모토 이자카야 맛집, 쿠마몬 인형)
어느 덧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의
마지막 밤이 찾아왔다.
여행지에서의 시간은 항상 빠르게 흘러간다.
하카타 역에서 또 한참을 달려
구마모토 시내에 도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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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총 여행기간>
2017.1.30(월) ~ 2017.2.3(금)
<넷 째날, 이동 경로>
└ 구마모토 긴자도리 부근에 있는 'GR 호텔 스이도초'
당일 예약해서 그런지 거의 9만원에 예약을 했다.
가격은 그렇다쳐도 방이 너무너무 좁다.
혼자 쓰기엔 몰라도 두 명이서
쓰기엔 너무 좁은 방!
그래도 이름이 호텔이고 2.5성이라던데
로비에선 영어도 안통한다.
완전 비추!
─────
짐을 풀고서 가볍게 술을 한 잔 하러
긴자거리에 나왔다.
호텔 근처에서 발견한 구마모토 이자카야 맛집
니노야(弐ノ家, Ninoya)
분위기가 아늑해서 정말 좋았다.
└ 계란말이와 냉스프
대부분의 일본 음식들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온다.
└ 생맥주와 샤브샤브
사진엔 보이지 않지만
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고기의 양이 꽤 많다.
후에 사케 한 홉(ごう, 180ml)도 시켰다.
└ 모듬 덴뿌라(튀김)
모듬 튀김, 샤브샤브, 생맥주 2잔, 사케까지
다 합해 ¥5600
나갈 때 신발을 내어주며 배웅도 해주는데
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좋았다.
4박 5일의 큐슈 여행도 끝이 보인다.
─────
다음 날,
아침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일찍 일어나
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갔다.
└ 아소 구마모토로 가는 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
└ 위치는 호텔 니코 구마모토 앞
꽤 자주 있는 편이다.
└ 4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산큐패스
└ 공항 출국장에 구마모토 쿠마몬 포토존이 있다.
└ 국내선 건물의 츠루야
면세점이라고 써있는데 잘 모르겠다
└ 귀여운 쿠마몬 상품들
└ 결국 질러버린 쿠마몬 동전지갑
동전지갑이 없어
동전들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
결국 마지막에서야 하나 샀다...
└ 출국 하기 직전에 있는 면세점
규모가 많이 작아 상품이 많이 없음.
└ 대형 쿠마몬 인형
결국, 큰 놈으로 한 마리 더 질렀다.
¥3000
└ 언제 또 올 수 있을까?
즐거운 여행이었다 :)
안녕! 쿠마모토
─────
경비 총액 \1524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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