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' 북큐슈,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 <7> - 

구라바엔(Glover Garden, グラバー園, 글로버 정원)



나가사키는 참 볼거리가 다양한 지역이다.


전날 나가사키에 저녁에 도착해 못본곳이 많아

아침부터 오우라 성당과 구라바엔에 가기로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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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총 여행기간>


2017.1.30(월) ~ 2017.2.3(금)



<셋 째날, 이동 경로>





└ 구라바엔 입구에 있는 인력거 아저씨

인당 1500엔을 내면 태워주나보다.




오우라 천주당(오우라 성당)의 전경


입장료를 내야해서 굳이 들어가보지는 않았다.

대인 ¥600 (연중무휴)


1597년 나가사키에서 순교한 일본 26인 성인들을 위해 

지어졌다고 하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... 








└ 성당에서 몇 걸음만 떼면 바로 보이는 

구라바엔(Glover Garden, グラバー園, 글로버 정원) 입구


* 구라바엔은 19세기 나가사키에서 활약한 외국인들의 주택을

글로버 주택 근처로 이축해 놓은 곳이라고 한다.



└ 정원 내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

편하게 관람 가능하다.



└ 입장료 610엔을 내면 주는 구라바엔 가이드 맵

다 둘러보는데 대략 4~50분 정도 걸리는 듯...



└ 위로 올라가면 보이는 연한 핑크색의

구 미츠비시 제2도크 하우스


1896년에 지어졌으며

옛 승무원들이 배가 수리중일 때 

묵었던 숙소라고 한다.


날씨가 많이 흐려서 아쉬웠다.



└ 미쓰비시 조선소에서 만들었던 '닻'

실제로 보면 크기가 상당하다.



└ 실제로 보면 잉어가 정말 정말 크다.

성인 팔뚝 보다 더 큼.



└ 하우스 2층에 테라스가 있는데

연못과 멀리 바다까지 구경이 가능하다.


꼭 올라가 보시길~






└ '구 워커 하우스'의 외부와 내부


* '로버트 네일 워커'는 영국 출신의 사업가로 

그의 차남이 195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.




'구 링거 하우스'

일본 국가지정 문화재이다.


링거도 영국에서 건너와

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라고 한다.


그의 가족이 약 80년간 이 집에서 살았다고...


실내에는 '키와 테이코'라는 오페라 가수의 

생애에 대해 전시를 하고 있었다.



└ 오페라 '일리스'에서 썼던 머리 장식



'키와 테이코'가 입었던 무대 의상




└ 응접실



└ 오페라 '나비부인'에서 주인공 나비부인 역할을 맡아 유명해진 

일본의 오페라 가수 '미우라 다마키(三浦環)'의 동상이다.


옆에는 작곡가 푸치니의 흰색 동상도 있었는데 찍질 못했다.




└ 드디어 등장한 구 구라바 주택


1863년에 세워졌고, 일본 내 가장 오래된 

서양풍 목조 건축물이라 한다.


* 구라바(글로버, Glover)는 1859년 스물 한 살의 나이로 나가사키에 이주, 

근대과학과 신문물 도입에 기여했다고 한다.





└ '토마스 블레이크 글로버(구라바)' 흉상



└ 150년 전 당시에 식사를 재현한 모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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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을 마치고 하우스텐보스로 가기 위해

나가사키 역으로 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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