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' 북큐슈,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 <6> - 

나가사키 연등축제, 이나사야마 전망대



<총 여행기간>


2017.1.30(월) ~ 2017.2.3(금)



<둘 째날, 이동 경로>






└ 차이나 타운 바로 옆 게스트하우스(카사블랑카)로 가기 위해 

트램을 탔다.


트램이나 지하철, 기차는 산큐패스가 적용이 안되서

현금을 내야했다.


성인 ¥120

내릴 때 지불하면 된다.



└ 둘 째날 묵게될 게스트하우스, '카사블랑카'.

도미토리 형식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.

시설도 깔끔한 편.


인당 2만원 정도

(아고다닷컴에서 예약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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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짐을 풀고 바로 옆 차이나타운

연등축제 구경을 갔다.




















└ 마침 란탄페스티벌(ランタンフェスティバル)이라는

중국 연등축제 기간이라 재밌는 구경을 할 수 있었다.

(연등축제는 2017년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보름간 열린다고 한다.)









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간식거리를 하나 샀다.

쟈가짱(じゃがちゃん)이라는 통감자튀김.


맛은 그럭저럭.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쟈카짱~ 쟈카짱 하면서

중독성 강한 로고송이 흘러나온다.

가격 ¥2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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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둘러보고 나가사키에서 꼭 가봐야 한다는

'이나사야마(稲佐山)' 전망대로 향했다.


하지만,

시간이 너무 늦었는지 정상까지 가는 버스는 모두 끊겨버렸고

산 초입부터 캄캄한 산길을 거의 50분을 걸어서야

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.


너무 힘들었다... T_T



└ 불이 다 꺼져버린

이사나야마 전망대의 NHK 타워



└ 운영시간이 지났는데도 LED불빛의 '빛의 터널'이 반겨주었다



└ 이나사야마 전망대는 세계新3대 전망대로 꼽힐만큼 유명하다고 한다.



└ 가장 꼭대기에서 바라본 나가사키 야경은 

피곤함을 한 번에 날릴만큼 정말 환상적이었다.

다음엔 올 땐 더 이른시간에 와봐야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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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경을 다 보고 나니 거의 밤 11시가 다 되었는데

그래도 사람이 좀 남아있었다.


버스나 로프웨이는 당연히 끊긴지 오래여서

처음 보는 일본인 남자 아이들한테 손짓 발짓해가며

차를 얻어타고 시내로 내려왔다.


감사한 마음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대접했다.



└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

게스트 하우스 한국인 동생들, 필리핀 친구와

카스테라 안주에 사케 한 잔 기울이며

하루를 마무리했다.


게스트 하우스는 

언제나 즐겁다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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