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' 북큐슈,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 <9> - 

이치란 라멘, 오이타 사마사마 온천


북큐슈, 4박 5일 일본 자유여행 중

넷 째날


오늘은 오이타현의 온천을 가기 위해서

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였다.


배가고파 이동한 이치란라멘 하카타점

본점도 있었지만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

분점으로 이동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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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총 여행기간>


2017.1.30(월) ~ 2017.2.3(금)



<넷 째날, 이동 경로>






└ 줄서있는 사람 90%가 한국인들




└ 줄을 기다리고 있으면 아주머니가 나와 

한국어로 된 주문 용지를 준다.


기다리는 동안 체크하면 된다.



└ 용지를 다 썼으면 가게 내부의 자판기에서

라멘을 주문 하면 된다.


라멘 ¥790


* 추가로 밥이나 차슈 같은 것도 자판기에서 같이 주문가능



└ 진짜 맛있다.


국물은 진하고 면도 쫄깃해서

누구나 부담없이 좋아할만한 맛!


그냥 가기 아쉬워서

입구에 있는 이치란 라멘 봉지라면 셋트도 구매함.






밥도 다 먹었으니 온천으로 가기 위해 

후쿠오카 버스 터미널로~



└ 차례로 히타, 오이타, 벳푸, 유후인, 쿠로가와 온천 가는 고속버스 시간표


원래는 쿠로가와 온천을 가기로 했으나

버스가 하루에 4대 밖에 없는 관계로 오이타현으로 출발했다.


오이타현 가는 고속버스(슈퍼논스톱) 탑승

(산큐패스 이용가능)



└ 날씨 진짜 환상적이다.



└ 오이타역 고속버스 정류장






└ 오이타 역



└ 온천으로 이동 중 만난

하교길의 중학생들



└ 온천 바로 옆에 돈키호테도 보인다.




└ 오늘 가게 될 온천 '사마마마(Sama Sama)'



└ 들어가는 입구 모습


참고로 주인 할머니가 일본어 밖에 모르셔서

입구에서 한참을 애먹었다.


명단에 이름이랑 체크인 시간적고

자판기로 티켓 한 장 뽑으면 된다.


대인 ¥600


실외에 사우나 1개와 야외온천 2개,

실내에 사우나 1개와 온천탕 5개가 있다.


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던 곳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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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천욕을 끝내고 구마모토로 가기 전,

배가고파 오이타역에 있는 비프 브라더스(ビーフブラザーズ)로 가서

저녁을 먹었다.




카레 숯불고기 덮밥


카레가 좀 짜긴했지만 맛있었다!

고기는 맛있음


가격이 좀 셌는데 ¥1300 정도




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오이타 역



└ 오이타역에서 후쿠오카, 기타큐슈, 구마모토,가고시마, 미야자키로 가는 고속버스 시간표



낭패다...


내일 귀국이라 아침 일찍 구마모토 공항으로 가야해서

숙박을 구마모토에서 해야했는데

구마모토행 버스가 10분전에 끊겨버린것이다!


어쩔 수 없이 먼거리인 하카타(후쿠오카)로 다시 되돌아갔다 T_T

(산큐패스 이용가능)


* 후쿠오카를 제외하고는 고속버스는 무척 일찍 끊긴다.

참고하시길~



└ 하카타 역 버스터미널에서 구마모토 가는 고속버스 시간표


긴 시간을 달려 다시 하카타 역으로 왔다.

하카타 버스정류장은 참 현대적이고 세련되게

잘 꾸며놓았다.

 

한글패치도 훌륭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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